 “40대에는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두고 사업에 임해왔어요. 이제 그 기초공사가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40대에는 행복한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고, 50대에는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윤복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자신이 경험했듯 젊은 사람들이 뉴스킨 사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그녀는 바라고 있다. “뉴스킨 사업은 그야말로 인생을 바꿔주는 일이에요. 단순히 재정적인 부분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내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일이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움으로써 내가 성공을 이루는 것에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살수 있다는 건 덤이죠.” 아름다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서른 두 살의 나이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윤복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막연하게 부자를 꿈꾸던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는 뉴스킨이라는 회사와 좋은 제품, 그리고 사업의 시스템 이라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주변에 주부들이 많아요. 보통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포기하곤 하죠. 제 생각은 오히려 그 반대였어요. 아이가 어렸지만, 그 아이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사업을 시작하고 일에 매진해왔는데, 아이는 무척 잘 자라주고 있어요. 공부도 잘 하고 바르게…. 젊은 주부들에게 걱정 말고 도전해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녀가 뉴스킨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박명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내의 선택을 믿어주었다. 언제나 꼼꼼히 따져보고 탁월한 선택을 하는 아내였기 때문이었다.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걱정은 됐었어요. 하지만 걱정보다는 믿음이 더 강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하던 자영업이 하향곡선을 그리게 됐을 때, 아내가 뉴스킨 사업을 선택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아내의 선택 덕분에 저도 인생의 새로운 꿈을 갖게 됐으니까요.” 박명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전업을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남편의 동참이 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윤복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말한다. “마음을 얻는 사람이 세상을 얻는다고,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마음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뉴스킨 사업을 하며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정말 두려울 게 없습니다. 불안감 없이 미래를 기다릴 수 있게 됐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윤복순 & 박명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균형적 성공’을 바라고 있다. 가족, 재정, 건강, 시간, 친구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까지 균형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해 주는 곳이 바로 뉴스킨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30대의 젊은 분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제2의 선택을 할 때, 뉴스킨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동참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싶어요. 평범한 사람이 아름다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야 할 것이고, 그만큼 더 노력 해야겠죠.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위대한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옆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이 사업의 기회를 전해주신 김은수 & 김형오 사장님, 이경숙 & 김형욱 사장님, 그리고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주신 파트너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저의 내면을 성장시켜 준 박성희, 김만근 선생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제가 마음 편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친정엄마, 그리고 예쁘게 잘 자라준 두 딸 수민, 유경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