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은 작은 돌멩이에도 요동치고 큰 파장이 있지만 큰 호수는 산이 무너져도 결코 요동치지 않는다. ‘호수와 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싶다’는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그동안 목표에 집중하느라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넓은 시야와 여유가 생긴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

최수미 팀 엘리트는 ‘뉴스킨 사업은 높은 빌딩을 짓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높은 빌딩을 지을수록 뿌리 골조를 세우는 지하작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듯이 뉴스킨 사업 역시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임해야하기 때문이다.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 당연히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뉴스킨이 저희에게 주는 것들이 명확했기 때문에 힘든 것조차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든든한 지원군이자 파트너인 남편과 함께 성공을 위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답니다.”

강병진 팀 엘리트는 그룹의 조직을 확장하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시스템을 만들어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최수미 팀 엘리트는 소비자 관리와 시스템 내용을 정비하는 등 세부적인 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꼭 맞춘 퍼즐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다.

도전하는 자만이 진정한 안정을 누릴 수 있다.

이들이 뉴스킨 사업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정’을 위해서이다.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아이들의 꿈과 선택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아이가 돌 무렵일 때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어요. 아이가 자랄 때 항상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마음 한편에 미안함이 있었는데, ‘엄마, 아빠. 너무 존경해요’라는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그땐 정말 가슴이 벅찼어요.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잘 자라준 모습을 보면서 ‘옆에 있어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구나. 부모가 도전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죠. 앞으로도 아이의 삶에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현재 ‘4RICH'라는 이름의 팀을 이끌고 있다. ‘진정한 부자란 건강, 돈, 시간, 친구 이 네 가지를 지녀야 한다’는 의미다. 부부는 뉴스킨 사업이 4RICH를 실현시켜주는 일이라고 자신한다.

“건강, 돈, 시간, 친구 이것들을 소유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네 가지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죠. 우리 뿐 아니라 평생친구인 파트너 사장님들도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후원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사람을 존중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그룹이 되도록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고 말하는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훗날 내 아이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건강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한다.

“성공은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뉴스킨에서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고 싶어요. 뉴스킨은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가 가득한 곳이니까요.”

목표를 향해 함께 뛰었던 사람들과 서로를 축하할 수 있는 자리인 크루즈 선상에서의 석세스 트립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는 최수미 & 강병진 팀 엘리트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사업을 결정했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감사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저희를 이끌어주신 스폰서 사장님과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파트너 사장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형제라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공한 삶 속에서 평생친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