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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우리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이념을 같이 하는 기업
이름 김정숙 박문영

“백만 달러를 얻은 것보다 10배 귀한 천만 달러의 건강을 얻었고, 천만 달러보다 10배 귀한 희망을 얻은 것 같습니다.”
뉴스킨 사업을 통해 건강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하는 김정숙 & 박문영 백만장자. 1997년 뉴스킨의 제품에 감동해 애용자가 되고 사업자가 되어 13년을 뉴스킨과 함께 해온 두 사람은 돈보다 더 높은 이상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희는 제품과 사업의 진실함에 감동해서 뉴스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편리하거나 효과가 좋은 제품이었다면 사업까지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 제품과 시스템 안에 진실함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신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보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죠.”
13년을 했으니, 자칭‘늦깎이 백만장자’다. 직급도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로 보면 덜 성장한 케이스지만, 끈기있게 가고 있다며 뉴스킨의 진실한 정신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뉴스킨 사랑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한다. “다른 어떤 기업보다 도덕성을 갖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에게도 백만장자가 되는 길을 내어준 것에 지극히 만족하고 감사하죠.” 이들은 뉴스킨의 정신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한번 인연을 맺은 파트너는 그들처럼 끈기있게 뉴스킨을 사랑해주었다. 따뜻한 철학을 가진 회사이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려고 했던 것, 그것이 하나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뉴스킨이 추구하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뉴스킨이 만들어가는 좋은 세상에 뜻을 같이 하고자 소신과 믿음을 가지고 사업도 진행하고 있죠. 사업진행이나 성장의 속도는 조금 더디지만, 회사와 뜻을 같이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후회도 아쉬울 것도 없어요.”
2000년에 이민을 떠났다가 2008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 오래도록 자리를 비웠지만, 뉴스킨 사업은 지속돼 왔다. 초창기에 열심히 구축해놓았던 것들이 기반이 된 것. 앞으로 3년 후쯤, 최고의 그룹을 만들고 싶은 목표를 갖고 있다는 두 사람은 곧 폭발적 성장의 시기가 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박문영 사장은 전 방송국 PD이자 유명 작곡가이다. ‘독도는 우리땅’이 바로 그의 작품. 조만간 소설책을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는 그는 뉴스킨 사업뿐 아니라 작곡가와 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킨 사업을 하는 이유는, 우리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회사의 이념이 일치하기 때문이에요. 뉴스킨의 모든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나 애용자죠. 특히, 아내가 많이 건강해져 파마넥스 제품은 너무 사랑해요. 회사와 제품에 늘 감사한 마음이죠. 이런 회사와 제품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늘 감사하고, 또한 우리가 이런 회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이념과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제품을 가진 뉴스킨이란 기업을 사랑한다는 두 사람. 앞으로도 변함없는 진실과 그 진실을 바탕으로 한 더욱 멋진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그들은 2011년 대망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했다.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에 앞으로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죠. 더욱 멋진 제품들로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리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킨 가족들의 이런 기대와 믿음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킨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뉴스킨의 훌륭한 제품, 아름다운 문화를 끊임없이 전파시켜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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