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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품어주고 안아주는 커다란 나무 같은 리더
이름 장경희 한종국

백만장자와 팀 엘리트를 동시에 달성한 장경희 & 한종국 사장. 어찌 보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도 볼수 있을 텐데, 그들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한다.
“팀 엘리트는 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라고 생각했어요. 팀 엘리트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면서 한번도 실패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이 있었죠. 백만장자는 꾸준히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주어진 하나의 선물같아요.”
1999년 8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해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난 시간 뉴스킨 안에서 기뻤고, 또 슬펐다. 어찌 좋은 시간만 있었을까. 굴곡도 있었지만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바로 지금의 행복한 순간이 있을 수 있는 것 같다고 한다. “하루 스물 네 시간 뉴스킨 사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꿈에서도 뉴스킨 사업을 했으니까요.(호호) 그렇게 몰입했던 것이 바탕이 되어서 이 모든 결과가 창출된 것 같아요.”
백만장자가 되고 팀 엘리트가 되고 난 지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장경희 사장. 아직은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안아주며 품어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가고 싶다고 한다. “이제는 더욱 열심히 사람을 만나고, 더욱 열심히 콜드 마케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탄탄하게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커다란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찾아오는 새도 많고, 열매도 풍성한 그런 나무요. 그 나무의 열매들이 또다시 땅에 뿌리를 내리고 나무가 되어 울창한 숲을 만들어내는 그림을 상상하곤 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열정’뿐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짜릿함을 느끼곤 했다. 도전이 없는 삶은 목적지가 없는 삶이라고 말하는 그는 도전하고 달려 나갈 때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 도전이 이루어졌을 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뉴스타’라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초기 사업자들의 모임이죠. 그들의 반 이상을 루비 이그제큐티브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예요. 팀의 리더들도 끊임없이 배출해낼 거고요.” 장경희 & 한종국 사장에게는 여전히 많은 숙제가 남아있다. 함께 팀을 이루고 있는 파트너들이 성공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저희만 백만장자고 팀 엘리트면 안 되잖아요. 저희의 성공도 팀워크를 발휘해준 파트너들 덕분에 이루어 진 것인데 말이죠. 그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도전을 성취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예요.”
큰 나무 같은 사람, 깊숙한 우물 같은 사람, 넓은 바다 같은 사람, 빛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장경희 & 한종국 사장. 욕심이 많은 것 같지만, 그 모든 모습들은 함께 하는 파트너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뉴스킨 사업을 진행해갈 수 있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같다. “파트너들이 고생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이뤄갈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할 거예요.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죠. 제가 끝까지 목적한 길을 갈 수 있도록 등불을 밝혀주신 이정금 & 우종현 사장님과 친정엄마처럼 온화하게 지켜봐 주시는 이정숙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남편과 엄마를 응원해주는 아들, 그리고 항상 도와주신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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