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사업을 만난 것은 2013년 6월. 두 달 뒤 이그제큐티브가 된 그녀는 사업시작 3개월 만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다.
“사업을 전달할 때 ‘너니까 하지’라는 말을 종종 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죠. 저니까 한 게 아니라 뉴스킨에는 성공의 공식이 있고, 그래서 충분히 배우면서 성공을 이뤄 갈 수 있는 일입니다. 저 또한 ‘성공공식대로만 한다면 누구나 이룰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앞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노하우가 담긴 석세스 포뮬러를 그대로 따라가며 사업을 진행해온 차지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 모든 것이 성공의 과정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다들 그렇게 성공을 이루신 거겠죠. 모든 순간들을 그저 즐기려고 했어요. 정말 즐겁게 해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녀는 언제나 파트너들에게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어떤 일이든 기본기가 튼튼하면 매서운 비바람이 몰아쳐도 거뜬히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신조 중 하나다. “배려와 이해, 소통과 공감도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고자 하면 힘들 일이 없죠. 감사하게도 함께 일하는 모든 동료 분들이 이러한 점들을 스스로 깨닫고 알아서 행해주셔서 기쁠 따름이에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 곁에는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점점 성장해가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볼 때 기쁨을 느낀다. 또한 아이에게 발전하고 성장 해가는 멋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차지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을 만난 건, 아이의 예민한 피부 때문이었다. 뉴스킨과 파마넥스 제품을 접하고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낀 그녀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기엄마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그렇게 뉴스킨의 제품을 알리던 중,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시작한 것이다.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과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 더 크게 와 닿아요. 제가발전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함을 느끼기도 해요.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제가 책을 좋아하게 되었으니, 뉴스킨 사업의 힘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죠.”
뉴스킨 사업은 그녀에게 꿈을 꾸게 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확신을 갖고 실행했다. 그 결과 사업적인 성과가 뒤따랐다. “간절한 꿈이 있는지를 항상 물어봐요. 생각만 해도 가슴 절절한 그런 꿈 말이죠. 저는 뉴스킨이 우리 가족의 운명이라 믿으며, 뉴스킨에 미쳐있고 꿈에 미쳐있습니다. 뉴스킨 사업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렘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임신 중인 차지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첫 번째 목표는 뉴스킨 베이비인 ‘엘릿’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레슬링 선수인 남편을 잘 뒷바라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회사, 스폰서와 한 방향 정렬을 하고 파트너들의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것이다.
“남편이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꼭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조하고 싶어요. 여보! 당신은 자랑스런 아빠이자 자랑스런 국가대표, 그리고 뉴스킨의 멋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