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락 바디 갈바닉과 에이지락 TR90. 두 가지 신제품의 기회를 통해 이원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 시작 1년 반 만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할 수 있었다. “신제품 출시의 기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제품에 대한 확신 하나로 시작한 뉴스킨 사업, 스폰서 사장님들의 정확한 목표설정과 피드백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도 없었을 거예요. 존경하는 리더 사장님들과 같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빨리 채우며 저 역시 본보기가 되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이원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건 2012년. 출산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그녀는 대형 피트니스 센터의 GX 매니저였던 덕에 48킬로그램의 날씬한 몸으로 어렵지 않게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피부탄력이었다. 그것을 보완해줄 제품을 찾던 중, 그녀는 운명처럼 바디 갈바닉을 만났다.
“늘 운동을 하는데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해준 바디 갈바닉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을 수 없었죠. 단지 알리기만 했을 뿐인데, 생각지 못한 후원수당을 받게 됐어요. 자연스레 사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죠.” 1년여의 시간 동안 부업으로 진행하던 그녀는 지난 2013년 10월, 또 다시 찾아온 에이지락 TR90의 기회를 맞이하며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녀는 제품과 사업에 대한 그녀의 확신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했다. 자신이 경험한 대로 뉴스킨의 제품을 통해 그들이 만족감을 느끼게 하고자 노력했고, 오히려 사람들로부터 ‘부족했던 1%가 완벽하게 케어된 것 같아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됐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변화는 더 없는 기쁨이고 보람이다.
“물위에 죽은 듯이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전혀 위험하지 않고 편안하죠. 하지만 그건 사업에 있어 매우 치명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록을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봤어요. 누군가 신기록을 세우고 나면 뒤에 따라가는 선수 역시 또 다시 기록에 도전하죠.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리더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선을 다해 사업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그룹, 형제 라인에까지 선한 영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한다는 이원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비전을 보여주고 나눔을 행하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는 진정한 성공이다. ”자만심이 많았고 이기적인 성격이었어요. 그런데 뉴스킨의 문화 안에서 나를 내려놓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가족의 소중함, 함께하는 즐거움, 배려 등. 예전에는 쇼핑과 여행 등 즐길 거리만 찾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나를 채우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요. 친구들, 가족들도 그런 제 모습에 놀라곤 해요.”
그녀에게 뉴스킨 사업은 ‘내 미래가 기대되는 일’의 의미를 가진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가 더 기대되는 삶. 더 젊어질 것이고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할 것이기에 늘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성장하는 사람의 미래는 밝다고 봐요. 더 넓은 시야, 더 올바른 태도, 더 뛰어난 리더십 등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배울 거예요. 이 사업을 전해주신 강정아 사장님, 손 꼭 잡고 저를 이끌어주시는 평생친구 임지선 사장님, 다양한 비전을 보여주시는 자체발광 배현정 사장님, 해피 바이러스 무한발사 조재우 사장님, 정확한 리더 김은정 & 김성웅 사장님, 저의 두 번째 부모님 정경 & 김덕배 사장님, 명품 뉴스키너 이희주 사장님, 너무나 훌륭한 스폰서 사장님들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그 발자취를 따라가겠습니다.”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센스와 뛰어난 자기관리능력을 가진 매력 넘치는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는 그녀. 마지막으로 부족한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파트너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더 열심히 비전을 보여주고 그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리더가 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