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락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의 변화를 체험한 최인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의 제품만 믿고 사업을 시작하고자 결심했다. 피부가 예민했던 큰 아이의 피부도 뉴스킨으로 좋아지자 좋은 것을 더 알려야겠다는 사명감까지 생겼다고. “자영업을 오래 했지만 한계를 느낄 때였어요. 사업 설명회를 들어보며 큰 자본 없이 노력만으로 사업이 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됐죠. 내가 주체가 되는 사업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그녀는 기존에 해오던 네일 아트숍과 병행하며 뉴스킨 사업을 진행해나갔다. 찾아오는 고객만을 상대하다가 자신이 직접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강의를 듣고 뉴스킨에 대해 공부하면서 사업은 쉬워졌다. “미용계통에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같은 업계에 일하는 지인 분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 일을 하면서도 회사의 프로모션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프로모션에 맞춰 사업을 진행했더니 사업은 자연스럽게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회사가 그려주는 로드맵에서 빠지지 않도록 노력했고, 그 노력은 팀 성장이라는 결과로 나왔다.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할 수 없는 일도 아니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 “사업을 하면서 내가 이 일을 꼭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늘 생각했어요. 뉴스킨을 통해서 성장하고 얻을 수 있는 가치에 집중했죠. 함께 하는 파트너 사장님들과 스폰서 사장님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역량이 필요하다. 자기계발이 있어야 하고 변화와 발전이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뉴스킨이 있었다. “뉴스킨에서는 시스템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를 배울 수 있었어요. 스폰서 사장님들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었죠. 내가 꿈꾸던 CEO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스킨을 통해서라면요.” 지금까지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 파트너 사장님과 팀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움직일 때라는 그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나니 여태까지의 모습으로는 팀을 꾸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뉴스킨에서 말하는 리더, 즉 다른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제 자신이 성장해 나가야겠지요.” 하지 않았던 일, 하지 못했던 일도 이제는 모두 해야겠다는 최인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보다 요즘에 더 생각이 많아졌다.
“더 변해야 하고 그릇을 키워야 해요. 독서나 미팅 주관도 잘 못했는데 이제 해나가야죠. 컴퓨터도 잘 다루지 못하는데 배워나가려고 해요.”
최인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올해 목표는 팀 엘리트 달성이다. 파트너 사장님들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그녀 자신이 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리더의 모습이지만 언젠가는 뉴스킨에서 원하는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는 최인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들을 잘 챙기지 못했는데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가족에게 늘 감사해요. 길을 안내해주고 늘 잘 잡아주신 스폰서 사장님들과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는데도 늘 잘해주는 파트너 사장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