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남편이 의사였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늘 가지고 있는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뉴스킨의 에이지락 제품을 추천 받게 됐고, 그녀는 제품 사용 후 피부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워낙 피부 층이 얇고 예민해 화장품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 사용했던 그녀에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이 6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신뢰를 갖게 했다. 그러면서 뉴스킨 제품에 대해 알아보게 됐고, 파마넥스 제품을 섭취하면서 제품력에 확신을 갖게되어 뉴스킨 사업에 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원래 이해가 빠른 편이고, 직관력이 좋은 편이에요. 제품을 한 번 사용해봤을 때 좋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고, 파마넥스 제품을 알게 됐을 땐 이런 획기적인 제품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요. 그리고 난 뒤 사업설명을 한 번 들었을 때 ‘이 사업이다’ 는 느낌이 왔죠.” 평소 남편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던 그녀인지라 그녀는 꼭 남편과 함께 뉴스킨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알아봤고 틈나는 대로 경제서적을 읽으며 공부해나갔다. 처음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던 임정철 블루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아내의 초대로 사업 강의를 듣게 되면서 자신이 찾던 사업이 뉴스킨 이었음을 깨달았고, 아내의 의견을 지지해주기 시작했다. “강의를 듣고 의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에이지락 제품을 평가했을 때 전망이 밝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업성 자체도 뛰어났고요. 예전부터 찾던 사업모듈이 뉴스킨 안에 있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김인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무조건 랠리와 그룹미팅, 홈미팅 등에 참여했다. 선배 사업자들의 가르침대로 움직였으며 남편과 함께 상의해나가며 사업을 진행해 나갔다.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모든 것을 기회로 봤어요. 홈미팅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며 제가 부족한 점을 선배 사업자님들로부터 채워나갔죠. 홈미팅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폰서 사업자 님과 함께 사무실을 오픈 했어요.” 사무실을 오픈 한 뒤로 그녀의 사업은 가속도가 붙었다. 파트너 사업자들도 사무실을 활용하면서 팀이 커지고 성장해나갔다. 그녀 자신의 성장도 따라왔다. “평범한 주부였는데 리더가 되고 있는 제 모습이 신기할 정도에요. 계획하고 전략도 짜면서 사업자의 모습으로 바뀌었죠.” 남편 임정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생활도 많이 달라졌다. “책도 많이 보게 되고 공부도 더 하게 됐어요. 파트너 사업자들이 생기면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뉴스킨 사업 세미나도 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절대 혼자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함께 하는 파트너들을 성장시키는 사업이고, 인생의 가치를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 함께 성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그룹 이름에 담았다. 바로 ‘All Together Success’다. “남편이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죠. 나이가 들어서 같은 일을 한다는 게 참 좋아요.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 임정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이 되어가는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많은 동료들이 뉴스킨 사업에 동참해 함께 성공했으면 합니다. 의사들로 구성된 팀 엘리트를 만드는 것이 제 바람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