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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타인의 삶을 비추는 빛 같은 부부
이름 곽병기 남현지

기쁘고 좋을 줄만 알았는데 뭔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곽병기 & 남현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목표를 달성한 소감이 어떠냐는 물음에 주변의 감사한 분들을 떠올렸다. “3년 동안 저희를 이끌어주신 김영숙 & 이봉진 사장님과 믿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파트너 사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이 자리까지 오면서 느낀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곽병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광고•사진 업계가 많이 축소되면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좋아하는 사진을 돈 버는 수단이 아닌 즐기는 수단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그때 김영숙 사장님을 만났고 처음으로 뉴스킨 제품을 접하게 되었다.“호주 사막에서 촬영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뉴스킨 선크림을 바른 저는 피부가 많이 타지 않았어요. 너무 신기했고, 제품이 좋으니 어디 소개해도 욕먹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내가 먼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죠.”그는 한국 컨벤션에서 받은 느낌을 아직도 지울 수가 없다. 컨벤션 트렉을 한 바퀴 돌면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미소를 봤는데 성공을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절대 느낄 수 없는 행복이 그 곳에 있었다. ‘내가 높은 산이 되기보다는 오름직한 동산이 되고, 내가 나의 길을 비추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길을 비추겠다’. 조규철 사장님의 휴대폰 컬러링이다. 곽병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 노랫말을 들으면서 ‘내가 높은 곳에 가더라도 오름직한 동산 같은 산이 되어서 타인의 삶을 비춰주는 빛 같은 스폰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킨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감동을 주고 싶었던 그들은 오히려 감동을 받는 일이 많아진다고 말한다.“예배를 마치고 휴대폰을 확인했더니 팀의 막내 파트너에게서 ‘사장님, 저 오늘 십일조 냈어요. 너무 기뻐요!’라는 메시지가 와 있었어요. 스폰서 사장님과, 우리 부부, 파트너 사장님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함께 울었었죠.”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뉴스킨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거절과 실패를 맛봤지만 그룹내 시스템을 통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았어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 하고나니 우리가 스폰서 사장님께 받은 것처럼 파트너와 그의 가족, 그리고 소비자에게 뉴스킨이 주는 제품의 가치와 회사의 비전을 잘 전달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어요. 더 노력해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리더로 성장하는 뉴스킨 부부가 되겠습니다.”내일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곽병기 & 남현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 비결이 궁금해진다.
“뉴스킨 사업자로 성공하려면 정직과 신뢰, 그리고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소비자와의 신뢰는 물론이고 스폰서, 파트너, 제품에 대한 신뢰 역시 중요하죠. 저희 부부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할 수 있기까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그룹의 시스템이었어요. 시스템에 합류하면서 스스로가 많이 변했고, 내가 변하니 사업도 삶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어요.”곽병기 & 남현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올해 9월, 그룹의 시스템에서 배운 것을 적극 활용해서 정직하고 건강한 사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분당에 사무실을 오픈 할 계획이다. 분당에 또 하나의 새로운 교두보를 세우고 싶다고 말하는 그들은 인터뷰를 마치면서 조규철 & 이선애, 송혜령, 최윤영, 김영숙 & 이봉진 사장과 타 그룹의 권영신 사장, 형제라인 김명숙, 오명숙, 이수현, 최은기 사장, 그리고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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