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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어둠 속 한줄기 빛을 주는 사람
이름 최지나 류영근

최지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녀는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연예인 사업자로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이제 막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이뤘는데 꿈 너머의 꿈이 생긴 거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최지나’의 모습이 세상에 어떻게 비춰질지 조금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 가치가 있는 사람, 위대할 수 있는 리더로 보이고 싶어요. 그렇게 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고, 어떤 모습들로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느냐가 조심스럽지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위너풀 그룹의 정현모 사장님과 ‘네트워크의 역사를 다시 써보자’고 늘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해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사명감이 생겨요. 꼭 이루고 싶고 얼마 걸리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최지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을 만난 매일이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런 그녀에게도 방황의 순간은 있었다.“2010년에는 뉴스킨에 몰입하지 못했어요. 꼭 뉴스킨이어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죠. 그렇게 삶 속에서 뉴스킨을 조금 밀어둔 채 1년을 보냈고 2011년 컨벤션을 기점으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되면서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2012년에 잘하고 싶은 마음과 목표가 생겼고, 2013년에는 내 삶, 내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확신은 믿음이 되었고, 간절했던 만큼 빨리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4년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 시작하면서 다시 출발점에선 기분을 느낀다는 그녀는 꿈과 희망이 있다면 성공은 그리 멀리 있는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때론 먹을 것 보다 한줄기 빛이 사람을 살게 하는 것처럼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것,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삶이 고통스럽고 힘겹게 느껴지는 사람들,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뉴스킨을 통해 최지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삶은 ‛선택이 되는 삶에서 선택을 하는 삶’으로 180도 달라졌다.“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예전에는 의존적이고 항상 상대방의 의견을 물었었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것, 그리고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삶을 살고 있죠.”이러한 삶의 변화가 너무나 반갑고 기쁘다는 그녀는 인터뷰 도중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또 하나의 순간을 떠올렸다.“얼마 전 글로벌 컨벤션에서 그룹원들과 백만장자가 되신 정윤모 & 장은옥 사장님을 위한 세리머니를 준비했었는데, 개인으로 시작해서 팀이 이루어지고 그룹이 생기고, 그 사람들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세리머니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너무 짜릿했어요!”그녀도 훗날 이렇게 즐겁고 단합되는 팀의 리더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매일이 활기차고 항상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를 많이 소유한 사람보다 삶의 기쁨을 나누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것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팀원을 많이 만나서 그들과 함께 평생친구로 살아가고 싶어요.”최지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나누면서 평생 친구처럼 끝까지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친구 윤혜성 사장님, 그리고 정윤모 & 장은옥, 정현모 & 김문주 사장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의 평생 친구가 되어주세요. 파트너 사장님과 형제라인 사장님들께도 늘 어렵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고, 경쟁자가 아닌 평생 친구로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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