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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늘 처음처럼
이름 김서인

“뉴스킨에서 백만장자는 개근상이라고 하죠? 꾸준히 한 사람에게 주는. 그저 감사하고 그 감사함만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저의 성공 뒤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방울이 있으니까요.”
1996년, 김수남 사장은 뉴스킨이라는 ‘우연한 행운’을 만났다. 조금도 특별할 것 없는 ‘차 한잔 하는 자리’였다. 만남은 자연스러웠지만 뉴스킨에 대한 느낌은 특별했다.
“18년 은행생활을 하다 퇴직을 하고 쉬던 때였어요. 뉴스킨에 대해 듣고보니 참 ‘좋은 생각’을 가진 회사였는데, 한편으로는 그게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의심이나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생겼죠.”
노후준비에 대한 고민이 있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렇게 김수남 사장의 뉴스킨 사업은 시작됐다. 그리고 14년, ‘좋은 생각’을 실천하는 회사임을 확인했고, 성공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임을 증명했다.
“제가 처음에 이 회사가 유지되는 비결을 물었을 때 ‘재구매의 비밀’이라고 스폰서가 답했어요. IMF 위기가 왔을 때 그 비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죠. 어려운 시기를 겪어낸 건 바로 소비자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고, 그것은 제품력 덕분이죠.”
지금처럼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시절, 김수남 사장은 DM발송에 정성을 들였다. 제품을 알리든 고객에게 인사를 전하든 모든 것은 자필로 써서 보냈다. 결국 그러한 노력은 빛을 발했다.
“하나하나 손으로 적어보낸 자료들을 버리지 못하겠더라고 어떤 소비자가 말했어요. 그리고 8개월 뒤 사업에 동참했죠. 그분이 바로 지금도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는 김정임 사장님과 그의 아들 홍우진 사장님이에요.”
14년을 뉴스킨과 함께 해오면 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없었을까? 그러나 김수남 사장은 힘들었던 것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현재의 행복에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이 묻혀버린 것 같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만큼 과거를 충분히 보상받은 게 아닐까 생각해요. 무엇보다 행복한 건, 내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보일 수 있다는 것, 그보다 더 행복한 것은 나의 파트너들이 또한 증명해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반복의 기적

지금의 모든 결과를 ‘반복의 기적’이라 말하는 그는 ‘늘 처음처럼’이라는 그의 좌우명과 같이 처음의 마음가짐, 처음의 행동, 처음의 노력들을 반복해온 결과라며 시스템 안에서 같은 것들을 반복하면 누구에게나 성공이 주어진고 강조한다.
“ageLOC 선판매 후 그룹이 마치 대나무 자라듯 커가고 있어요. 항상 충전되어 있는 상태로 파트너들에게 열정을 주어 그들이 빨리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배경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과거엔 파트너들을 눈으로 봤다면 이제는 가슴으로 보게 됐다는 김수남 사장, 파트너 이야기가 나오자 어느덧 눈가가 촉촉해지더니 이내 눈물이 흐른다. 빨리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그는 ‘REBORN’이라는 그룹명처럼 살아 숨쉬는 꿈을 가진 사람들로 ‘다시 태어나’ 삶을 이뤄가며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저와 함께 한길을 걸어온 파트너들에게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났어도 빛과 사랑으로 내 삶을 비추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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