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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부자와 성공자의 차이
이름 박상미 김종국

박상미 & 김종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을 만난 건 2006년의 일. 친형님을 통해 뉴스킨 사업을 권유받았고, 그 해 12월 한 달 동안 세미나를 들었다. 그리고 7권의 책을 읽으며 뉴스킨 사업의 비전과 가치를 느낀 그들은 기존에 운영하던 주유소와 10개 가량의 휴대폰 대리점을 정리하고 2007년 4월부터 뉴스킨 사업에 매진했다.
“어릴 때부터 늘 열심히 살았어요. 돈을 많이 버는 게 목표였고,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했죠. 저는 돈이 곧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뉴스킨 사업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의 현실을 철저히 점검해봤어요. 과연 이대로 계속 살아간다면 내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를 들여다봤죠.”돌아보니, 그는 아내와 여행다운 여행 한 번을 한 적이 없었고, 어머니를 모시고 두 아이까지 키우며 사는 아내와는 일주일에 한 번 얼굴을 보는 게 전부였다. 명절 때조차 차례만 지내고 또 다시 일을 하러 가야 했고, 아이를 낳고 아내가 처갓집에서 몸조리를 하는 동안 고작 하루 밖에 찾아가지 못했다. 그것이 가족을 위한 것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이라고만 생각했던 그와는 달리 박상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불만이 쌓여갔다. 뉴스킨 사업은 그들로 하여금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됐다.
“모든 걸 정리하고 뉴스킨 사업을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처음엔 힘들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에 닿을 수 있는 비즈니스로 이해했고,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했어요.”
전업을 결심한 이상, 앞도 뒤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사업 초기, 아마도 평생 먹을 김밥을 그 1년 사이에 다 먹었던 것 같다는 두 사람.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뛴 결과로 그들은 1년이 조금 넘었을 무렵,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빠르게 성장해갔다. 그룹을 확장시켜가야 했지만, 상위 리더는 대구에 있었고 사업을 전해준 형님은 당시 부업으로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었다. 더 큰 성장을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규철 사장님 그룹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겠냐고 여쭤봤어요. 흔쾌히 허락해주셨죠. 그곳에서 강의와 세미나 등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팀을 구성하고 어떻게 복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게 되었어요. 마침 형님이 전업을 해서 저희만의 작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죠. 2010년에서 2011년으로 넘어가면서 팀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서울에 100평 정도의 그룹 사무실도 오픈을 했어요.””2011년 글로벌 컨벤션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어요. 저녁때 파트너들과의 미팅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는데,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안 주무시고 저를 기다리던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30년 넘게 살면서 늘 속만 상하게 했던 아들인데, 어머니께 그 말을 듣고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 2011년, 브라이스 캐년의 한 호텔에서 내가 정말 뉴스킨을 잘 선택했구나, 새삼 느꼈던 것 같아요.”
365일 주유소 점퍼에 운동화, 멋을 모르고 살았던 그에게 뉴스킨 사업은 매우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자신이 꿈꾸던 막연한 부자와 뉴스킨에서 말하는 진정한 성공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언제든 가족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를 선물 받았으며, 서로 존중하는 부부관계를 만들어주었다.“살면서 기부와 봉사 등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뉴스킨을 만나면서 최종적인 꿈으로 ‘나눔’을 생각하게 됐죠. 그게 바로 부자와 성공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돈을 많이 갖는 게 아니라, 가치 있게쓰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진 삶을 살던 그들은 점점 균형적인 성공을 이뤄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변화된 것처럼 함께하는 파트너들의 삶 또한, 균형있고 행복한 성공의 모습이기를 그들은 바라고 있다. “지금의 저희가 있을 수 있는 건, 형님 형수님인 김학태 & 최흥원 사장님 덕분이에요. 제겐 늘 아버지 같은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는 이현미 사장님과 이용섭 & 박숙희 사장님, 어려울 때 시스템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선애 & 조규철, 강병훈 & 이한숙, 강화원 & 박미영 사장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함께하는 MCM 그룹 파트너와 형제라인 사장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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