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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나는 뉴스킨이 정말~ 좋아요!
이름 박현숙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오래된 꿈은 ‘이 세상 사람들을 모두 만나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뉴스킨이야 말로 자신의 오랜 꿈을 이뤄 줄 수 있는 최고의 도구라고 극찬했다.
“영양사로 7년이나 근무했고, 전업주부로 3년 지냈는데 항상 꿈을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정말 운명처럼 뉴스킨을 우연히 권유 받았거든요. 남들은 지인이나 가족에게 권유 받는데 저는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뉴스킨을 전달 받았다는 것 자체도 신기했어요.”
마치 운명처럼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을 만났고 자신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도구라는 말에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뉴스킨과 함께 하면서 자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겁날 것이 없었죠. 그러나 리더가 되기 위한 변화는 필요했어요. 스스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주변의 멋진 리더들을 롤모델로 삼아 따라 하기도 했죠. 워낙 안 좋은 일은 빨리 잊고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려고 하는 성격이라 뉴스킨이랑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부담이 되는 사람 보다는 뉴스킨을 만난 후 자신의 이미지와 겉모습이 변화되는 과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는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제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과 열정을 보이니까 오히려 주변에서 ‘너 요즘 뭐하니?’, ‘나도 좀 해보자’ 등 관심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사업도 잘 진행 되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꿈을 이뤄주는 좋은 도구를 운명처럼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는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인터뷰 내내 설레는 모습이었다.
운명 같은 뉴스킨을 만났고 더불어 파트너들이 뉴스킨의 가치를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뿌듯함이 두배로 느껴진다는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제 꿈을 이뤄주는 도구를 만나서 파트너들의 행복, 그들의 변화까지 눈으로 볼 수 있고 그들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죠.”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긍정적인 생각, 팀워크, 리더십이 뉴스킨 성공의 키워드 라고 말한다. 뉴스킨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리더를 중심으로 그룹을 확장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눈으로 보여 지지 않는 에너지가 반드시 존재해요. 그리고 그 에너지가 좋은 팀을 만들고 사업이 발전하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 팀워크,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보여 지지 않는 에너지지만 그 에너지로 인해서 성공이 판가름 난다고 믿는 그녀의 생각 덕분인지 그녀의 주변에는 해피 에너지가 가득 찬 것처럼 느껴졌다.
‘아름다운 꽃 주변에는 멋진 벌이 날아든다’는 말을 늘 생각한다는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한마디로 그녀는 향기 나는 사람, 매력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그 누구의 꿈도 이뤄줄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뉴스킨이고, 열정이 있는 사람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것이 뉴스킨이라고 말하는 박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마지막으로 그녀는 최미향, 정인범 & 최수경, 강형준 & 김수진, 김기섭 & 김태이, 이경애, 노희수 & 옥광미 사장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좋은 영향력을 준 조규철 사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천안, 부경, 거제, 청주 팀의 파이팅을 응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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