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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 사업은 ‘복을 짓는 일’
이름 김정필 고성림

성공한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언어와 행동, 마인드를 경험하고 싶었던 그녀는 드디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다. 전직 간호사였던 고성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에서 무엇을 보았기에 잘되는 산후조리원을 접고 뉴스킨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던 걸까.
“여고동창이 교사를 그만두고 뉴스킨 사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직하고 성실한 친구여서 믿음이 가기도했고,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에 뉴스킨 제품을 구입했었어요.”
제품에서 효과를 본 고성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이와 남편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뉴스킨 제품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운영 중이던 산후조리원이 너무나 잘 되고 있던 터라 그 때까지만 해도 뉴스킨 사업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친구를 따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랠리를 갔는데, 그곳에서 처음 뉴스킨이 사업적으로 마음에 들어왔다.
“랠리에서 들은 성공학, 경제학 강의도 좋았고, 뉴스킨의 철학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사람들이 다들 너무 겸손하고 사람들 사이의 문화도 너무 좋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번 해볼까?’ 3일을 고민했죠. 고민 끝에 산후조리원을 접기로 결심했어요.”
고성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내가 정직하고 한결같이 임하면 뉴스킨 사업은 ‘복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제품으로 사람의 고민을 덜어주고, 경제적인 여유까지 주는 일이니 말이다.
사람의 고민을 덜어주는 ‘복을 짓는 일’이라는 생각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지만,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사업초기라 산후조리원을 할 때보다 수입도 적었고, 파트너가 그만둘 때는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라는 자괴감도 들었다. 그때 스폰서 사장님의 한마디가 고성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스폰서 사장님께서 ‘사람들이 사장님을 보고 뉴스킨 사업을 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뉴스킨의 비전을 보고 선택하는 거죠. 당신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아니에요’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나니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비전과 사업성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제 성장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죠.”
그녀는 파트너 사장님들께 모범이 되기 위해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뤄냈다. 큰 산을 하나 넘은 고성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요즘 그룹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그룹 내에서 ‘인문학적인 공감’을 주관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마련되는 인문학 토론장을 통해 그룹원 모두가 통찰력이 생기고,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감력을 키우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0분이면 한라산에 갈 수 있고, 10분이면 바다에 갈 수 있는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저는 인생을 즐기는 타입인데, 내가 살고 싶은 데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도구가 뉴스킨이어서 너무 좋아요.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제 가족과 친구들이 ‘성림이 하고 있으면 너무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어느 자리에서나 저로 하여금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녀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늘 기다려주고 품어주는 엄마 같은 스폰서 사장님께 정말 감사해요. 그 친구였기 때문에 저도 뉴스킨을 제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형제라인 사장님과 파트너 사장님들께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 곁에 계셔서 너무 고맙고 함께 비전을 보고 걷는 자체가 저의 원동력인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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