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비즈니스는 정말 매력이 많은 사업이에요. 뉴스킨을 사랑한다면 아무나 시작할 수 있으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매력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또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결코 완벽한 삶이라 말하기 어려운데 뉴스킨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경림 & 신중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말하는 뉴스킨만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끊임없이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 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면서 점점 발전하고 성숙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멋진 사업이 바로 뉴스킨이라고 강조한다 .
“결혼 전부터 경제력 있고 멘토가 될 수 있는 엄마와 아내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항상 미래지향적인 일을 찾았고 아이들이 어릴 때 준비해놔야 한다는 생각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성과는 좋았지만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뉴스킨을 운명적으로 만났고, 제품철학에 푹 빠졌다는 이경림 & 신중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칙칙하던 피부도 좋아지고 아이들이 건강해지는 것을 보면서 뉴스킨은 평생 쓸 제품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제품 강의를 들으면서 제품도 제품이지만 오랫동안 찾던 멋진 아이템,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잠을 못잘 정도로 흥분되는 시작이었다고 회상한다.
사업 초기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사업을 진행해나간다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난 것 자체가 매우 행복하고 흥분된 나머지 당시 4세, 6세였던 아이들이 힘들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런 아이들이 지금은 배려심 많고 독립적이며 긍정적이면서 누구보다 예의도 바른 아이들로 성장해서 이들 부부는 참으로 뿌듯하다.
“부모가 한결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본분에 충실하면서 뒤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아직 자녀들이 어려서 힘들어 하시는 사업자님들은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가정과 일을 잘 병행하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평소 파트너들에게 ‘스폰서의 오른팔이 되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이경림 & 신중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자신들 역시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스폰서의 오른팔이 되기를 늘 희망해왔고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스폰서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인다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뉴스킨을, 자신을, 스폰서를 믿고 달려온 것이 성공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뉴스킨을 통해 삶을 경영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다는 이경림 & 신중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람과의 소통, 배우는 자세, 경청, 긍정적 마인드, 열정, 동기부여, 감사하는 마음 등, 삶을 경영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을 뉴스킨을 통해 배우고 있다며 감사해한다.
“열정은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멋진 길을 만들고 또 멋지게 걸어가시는 저희 스폰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파트너 사장님들과 형제라인 사장님들, 두 아들 신동규, 신민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절반의 성공을 얻으니 고지가 보이고 자신감도 더욱 생기면서 목표도 커지네요. 파트너들도 빨리 성공해 이 행복감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