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 파트너 사장님들에게 얼음조각을 선물 받았다며 기뻐하는 이현희 & 권재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요즘 큰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그 얼음조각이 파트너 사장님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감동적이죠. 얼음은 녹았지만 그날의 감동은 아직도 저희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은데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파트너 사장님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멋진 부부사업자가 되겠습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는 두 사람은, 도움을 받은 것 그 이상의 것들을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늘 옆에서 든든함을 주시는 스폰서 사장님과 형제라인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파트너 사장님들께도 너무 감사하고요. 이제 파트너 사장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온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사업초기만해도 뉴스킨은 혼자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 줄 알았어요.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때만해도 주변에 사업자가 1명뿐이었죠.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힘들게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는데, 그제야 뉴스킨은 함께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혼자하던 것을 팀과 함께하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좀 더 빠르게 달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1년 동안은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편견 탓에 남편의 반대가 심했지만, 남편과 함께 석세스 트립을 다녀온 것이 부부사업자가 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남편과 같이 석세스 트립을 갔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남편의 마음이 조금씩 열렸던 것 같아요. 세미나를 듣고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편견도 호감으로 바뀌었죠. 남편이 뉴스킨 사업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부터 6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어요. 저 혼자였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성장이 일어난 거죠.”
뉴스킨 사업은 부부의 인생에도 변화를 가져왔지만, 가장 큰 변화는 이현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내면에서 일어났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굉장히 성장했음을 느껴요. 사업 전에는 이해심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면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겼죠. 뉴스킨을 통해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뉴스킨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친구들이 지금의 제 모습을 보고 뉴스킨 사업을 하고 싶어 해요.”
권재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이런 부인의 변화가 놀랍고 기쁘다. 부부가 함께 큰 산을 넘은 이현희 & 권재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또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있을까.
“저희 부부는 영향력이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꿈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부족함이 없는 리더,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예전에 강의를 들으러 간 곳에서 팀 엘리트 사장님을만났는데, 처음 오신 분들까지 일일이 챙기면서 반겨주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뉴스킨을 가슴으로 전달하는 모습과 자신을 낮추면서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그런 리더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죠.”
두 사람은 봉사에도 관심이 많다. 뉴스킨 사업에서 얻은 경제적인 부를 교회의 십일조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환원하고 싶고, 회사의 너리시 더칠드런 운동에도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현희 & 권재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자 모두의 성공을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우리가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수원의 브레인 그룹이 어느 그룹 못지않게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사장님들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