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군 출신의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정선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뛰는 멋진 부부다. “제가 2009년에 스폰서를 만나면서 뉴스킨을 시작했어요. 사실 남편이 군에서 근무하다보니 주말부부로 지냈거든요. 그래서 답답함이 많았죠. 아이들 양육에도 남편이 필요했는데 주말에만 만나니까 시간이 지나면 더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심 끝에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뉴스킨의 비전을 선택했다. 그리고 정선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남편과 함께 지내기 위해 포항으로 내려왔다. “고향이 포항이긴 한데 오랜 시간 구미에서 직장생활을 했더니 포항에 제 인맥은 없는 거예요. 게다가 아이는 8개월이었죠. 무섭기도 하고 사업에 대한 걱정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포기보다는젊음을 생각했어요.”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무조건 성공자들의 기준에 모든 것을 맞췄다. 성공한 사업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젊음을 무기로 꾸준히 노력했다. “젊다는 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잖아요. 더 집중하고 더 많이 배우고 소비자들에게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저희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더라고요. 거기에 뉴스킨의 제품력이 힘을 더 했어요. 그야말로 소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어요. 그리고 마니아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저희에게도 빛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젊다는 건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고 쉽게 지치지 않는 큰 힘이라며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앞으로고 젊은 리더로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취업도 힘들고 그렇다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사로잡혀 있어요. 한창 에너지를 쓰고 파이팅 넘쳐야 할 나이에 축 쳐진 모습을 보면 저희가 다 안타까워요. 이제 뉴스킨은 시간이 갈수록 젊은 사람들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저희같은 젊은 뉴스키너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공 노하우요? 성공하고 싶다는 간절함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본에는 성실함과 겸손함이 함께 해야 해요.” 비교적 젊은 나이에 꾸준히 핀 타이들을 업그레이드 해 온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초심을 잃지 않음은 중요한 성공 포인트였다. 항상 처음을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간절함에 감사함을 더하는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들에게도 뉴스킨을 만나고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남편은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뉴스킨을 만나고부터는 부드러워지고 가정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을 해주니까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고 있어요. 저 역시 만나는 사람에게서 좋은 점을 하나씩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좋은 점을 배울 때마다 감사하고 있죠.” 부부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교육관도 변했다. 주입식 교육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주고 아이들의 선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작은 선의의 행동이 얼마나 큰일을 만들어내는지 몸소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의 삶에 지쳐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그저 치열하게만 살았던 정선영 & 최진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넓은 이해심과 베풂의 기쁨이 찾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