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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도전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이름 김영미 임희철

평범한 삶을 살던 김영미 &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들의 삶에 찾아온 터닝 포인트가 바로 ‘뉴스킨 사업’이라고 말한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지금 이들은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 앞에 서있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뉴스킨 사업을 할 수 있는 체력이 길러진 거죠. 혼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사람들에게 뉴스킨 사업을 잘 알려줘서 함께 더 큰 성공으로 가고 싶답니다.”
뉴스킨 사업의 비전을 먼저 발견한 것은 아내인 김영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다. 뉴스킨의 소비자였던 그녀는 2007년 글로벌 컨벤션에 참가했고 그곳에서 사업의 기회를 보게 되었다. 그 후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 남편인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합류했고, 지금까지 행복한 부부 사업자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저는 ‘대학교-군대-직장’의 평범한 과정을 거치며 살아왔어요. 그러다 아내가 하는 뉴스킨 사업에서‘꿈, 비전. 자유’를 보게 되었죠. 남의 생각대로 움직였던 수동적인 삶과는 달리 뉴스킨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스스로의 삶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남의 지시나 의견대로 살아가는데,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런 사람들에게 삶의 이유를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그들도 사업 중간 중간 어려움은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위너풀 그룹의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모두가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시스템인 것 같아요. 저희도 위너풀 그룹의 시스템 덕분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죠. 사업 초기에는 관계 비즈니스에 대해 소홀히 하고 뉴스킨이 주는 혜택에만 집중해서 거절도 많이 받았었어요. 시스템을 통해서 뉴스킨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사업의 어려움도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김영미 &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스템에 참여하면서 성공 로드맵을 그려갔다. 그리고 사람을 담아내는 리더가 되는 것에 집중했다.
“스킬을 배우는 것은 짧은 시간에 가능하지만, 사람을 담을 수 있는 리더가 되는 일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죠. 뉴스킨 사업은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내 욕심 때문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달하고, 잘하면 곁에 두고, 내 입맛에 안 맞으면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릇이 넓고 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늘 우리가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했고, 모든 일의 중심에 책임감을 두려고 했죠.”
도전에 있어서 한계가 없다는 것이 뉴스킨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하는 김영미 &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한 그들은 또 어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을까.
“팀 엘리트가 되어서, 내년 노르웨이 팀 엘리트 트립에 함께 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더불어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그룹의 비전에 동참하고 있죠. 아이들이 뉴스킨 사업을 하는 우리를 ‘진짜 멋진 일을 하는 부모’로 생각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열정과 확신에 있어서만큼은 1등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김영미 & 임희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해야할 이유가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치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스폰서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 크다. 그리고 언제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아들과 친정어머니, 부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어주셨던 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제 시작이니 저희 부부의 성장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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