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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최병수 이경숙

1996년 10월, 재정적으로 파산상태였던 최병수 사장은 친구를 통해 뉴스킨을 만났다. 하지만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6개월 동안 거절을 거듭했다. 아니, 도망을 다녔다.
그러다 그의 마음을 바꾼 건, 친구가 우연히 전해준 치약 ‘AP-24'였다. ’이런 치약이 있나?‘ 궁금증이 생겼고, 친구도 모르게 강의장을 찾아 강의를 들었다. ’좋은 제품이니 사다가 팔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 듣기를 한 달.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제품 이름도 어렵게만 느껴졌다. 강사들은 매번 ’제품을 사용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약 외에 다른 제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려는데, 스폰서가 필요하다? 결국, 그동안 모진 소리도 많이 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친구는 30분 만에 달려왔다. 그렇게 뉴스킨 사업은 시작됐다.

처음엔 승승장구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는 것도 쉽게만 느껴졌다. 한 달에 1명, 때론 2명을 리크루팅했다. 그러던 중 태국 오픈소식을 접한 그는 태국으로 가, 그곳에서도 제법 큰 그룹을 만들었다. 하지만 호기는 거기까지였다. 태국에 찾아온 IMF 위기에 한국으로 돌아와보니,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사업을 진행중이던 파트너 3, 40명이 모두 떠나고 말았다. 부실공사,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돌파구를 찾아야했다. 그가 책을 통해 찾아낸 방법은 ‘콜드 마케팅’이었다. 인맥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던 당시였으니, 획기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1997년 늦봄부터 그는 밖으로 나갔다.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의 길거리 리크루팅은 계속됐다. 6개월, 1년, 그리고….

“1998년 여름이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콜드마케팅 시작 1년 반 만에 드디어 첫 리크루팅이 성공했습니다. 그때 만난 분은 지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있습니다.”

어제의 실패는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오늘 다시 길거리로 나서는 현실도 그것대로 인정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내일의 가능성을 예감했기 때문이었다.
패자는 실패로 치르게 될 대가를, 승자는 성공이 안겨줄 보상을 마음에 그린다고 한다. 단 한 명도 리크루팅하지 못하고 1년 반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찌 좌절이 없었을까. 현재 있는 곳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그 시간을 버티고 지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콜드마케팅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때까지 이어졌다. 처음엔 오직 자기자신의 성공과 욕심 때문에 시작된 일이 어느덧 사명감이 되어 있었다.

“사명선언문 안에 모든 뉴스킨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냥 외우고 말하는 사명선언문의 진정한 값어치, 그 큰 가치를 가슴으로 깨닫는 순간, 그것은 눈물나는 사명선언문이 됩니다.”

인생은 각자가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최병수 & 이경숙 사장은 ‘사랑’으로 세상을 대하면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뉴스킨의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리고 그 큰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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