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에 답하다 |
이름 | 조아라 문기명 |
![]() “예고 후배에게 우연히 뉴스킨을 전달받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품만 즐겨 쓰다가 스폰서가 꾸준히 열심히 하는 걸 보고 자극받아서 사업을 시작했죠. 그 바탕에는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컸어요.” 하지만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가 뉴스킨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은 미국에서였다.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문기명 팀 엘리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뭔가 변화를 꾀하던 부부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국행은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발전을 위한 도움닫기라고 생각했다. “미국에서 그것도 뉴욕에서 뉴스킨 로고를 보게 되었어요. 아내가 한국에서 할 때는 그냥 좋은 사업이구나 정도였는데 미국에서 보고나니까. 뉴스킨이 글로벌 사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욕심이 생겼어요.” 문기명 팀 엘리트가 뉴스킨의 글로벌 비전을 직감했을 때, 조아라 팀 엘리트는 미국에서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뉴스킨을 더 열심히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말이 쉽지 초반 미국 생활 때는 언어도 통하지 않았어요. 바디랭귀지를 써가면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고 리크루팅 하면서 진짜 힘들었죠. 하지만 미국에서 뉴스킨의 가능성과 위상을 체험하고 나니까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부부는 점점 많은 소개를 받으면서 미국 내에서도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 하게 되었다. 하지만 부부는 거기서 만족할 수 없었다. 정체된 느낌이 싫었고 한국에 돌아가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다. “미국에서 곧 영주권이 나올 시기였지만 과감히 포기했어요. 뉴스킨에는 한계가 없음을 저희가 증명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겁 없이 다시 한국으로 왔죠.” 한국으로 돌아온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는 쉼 없이 움직였다. 그리고 지금도 팀 엘리트지만 이그제큐티브처럼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직접 관리하면서 솔선수범하고 있다. 안주는 없다, 꿈 너머 꿈을 향해 간다 꿈과 열정이 가장 큰 작용을 하는 사업은 아마 뉴스킨 사업일 것이다.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에게도 절심함과 꿈을 넘어 서겠다는 열정이 있었기에 성장이 가능했다. “회사의 능력과 보상 그리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돌아가죠. 하지만 그 결과는 다 다른 것 같아요. 결과를 만드는 것은 회사도 시간도 아니기 때문이죠. 내가 얼마나 열심히 움직이느냐에 결과가 달려 있어요. 꿈을 자꾸 넘어 서야죠. 안주하면 안돼요. 자꾸 도전해야 해요.” 한국과 미국, 중국을 오가며 강의를 할 정도로 뉴스킨 내에서 입지를 다진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 하지만 아직도 부부는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쉼 없이 전진해야 파트너들이 저희의 뒷모습을 지표 삼아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저희가 바라는 대로 뉴스킨 내에서 우리그룹이 자랑이 되는 날이 올테니까요.”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에게 이번 팀 엘리트 핀 타이틀 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일이다. 스폰서와 파트너 그리고 형제라인 사장님이 모두 팀 엘리트 핀 타이틀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집안에 큰 잔치가 생긴 것 같아요. 혼자 성공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의 성공만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인터뷰 역시 행복한 시간이에요.” 올해는 뉴스킨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 중이라는 조아라 & 문기명 팀 엘리트의 행복한 음악회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