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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란 글로벌 마켓에서 시행되고 있는 후원수당의 산정 및 지급기준에 따라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에게 지급된 누적 커미션이 오백만 달러 이상이 되는 브랜드 어필리에이트를 의미합니다.

면책사항(Disclaimer) : 본 내용에서 언급되는 “오백만장자” 는 “서클 오브 엑설런트 II” 을 의미하며, 본 내용은 회원 개인의 사례이므로 뉴스킨 브랜드 어필리에이트 (회원) 모두 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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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까지...

우종현 & 이정금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까지 흔들리는 나무에는 새가 앉지 않는다. 뿌리가 깊이 내린 큰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종현 & 이정금 오백만장자가 뉴스킨 사업을 해나가는 과정은 큰 아름드리나무가 되어가는 것과 같았다. 큰 나무가 되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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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경옥 & 서진수

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다. 좌절 속에도 항상 희망은 존재한다. 잘 다니던 회사의 갑작스런 부도와 인수합병. 6살, 4살 된 아이들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던 가장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1997년 여름 즈음이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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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증거가 되다

이병진 & 전은송

희망의 증거가 되다 “뉴스킨 비즈니스를 처음 만났을 때는 개인적인 비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시간적인,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느껴졌고 그러한 가치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오백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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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변화를, 변화는 성공을

이선숙

노력은 변화를, 변화는 성공을 기본에 충실하면서 해야 할 일을 지속해나가는 것은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꾸준히 계속하면 결과는 나오지만 사람들은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 곧잘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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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승희 & 박영호

어느 날 문득,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게만 느껴졌다. 비상금은 바닥이 났고, 미래를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아이들의 교육, 그리고 자신의 노후…. 무언가 일을 하고 싶었지만 십년 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그녀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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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용철 & 이미영

“네트워크마케팅 하지 마십시오!”  이용철 사장이 자신을 리크루팅하려는 스폰서에게 던진 첫 마디였다. 당시 그는 사업을 하다 포기하는 경우, 결국 명예를 잃든 인맥을 잃든 손해를 보는 건 사업자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폰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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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이총근 & 장윤선

잔잔하고 익숙했던 삶에 들이닥친 갑작스런 변화는 마치 세찬 바람 속에 맨몸으로 버려진 듯 인간을 좌절시킨다. 절망의 냉기가 온몸을 휘감는, 그런 상태를 ‘처절함’이라 표현해도 좋을까?  이총근 사장은 뉴스킨을 만나기 직전의 상황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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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열린 소통의 힘

정소연 & 김광윤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열린 소통의 힘 ‘다행인 것은 이 세상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멈추지 않으면 기회는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온다.’ 평소 좋아하던 글귀처럼 회사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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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정현모 & 김문주

‘잘 살고 싶다’ 막연했던 바람이 점점 간절해질 무렵, 정현모 & 김문주 사장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일에 대한 검토와 도전을 해보았다. 그 과정들은 뉴스킨 사업을 만났을 때,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하나의 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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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조미자 & 김영선

“원장님! 바로 이 일입니다!”  조미자 사장의 부탁으로 대신 사업설명을 듣고 온 김영선 사장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돌아왔다. 조미자 사장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터운 신뢰와 서로를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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