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는 하위 1차에 3개 리더십 팀(1만, 2만, 3만 LTSV)을 포함한 총 6개의 브랜드 레프리젠터티브를 보유한 리더 입니다.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직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조건을 2개월 연속 유지 해야 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에 대한 자세한 자격 요건은 뉴스킨 몰 벨로시티 보상 플랜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대표이미지 내용
정지현_이성훈_2525756.jpg

뉴스킨이라는 선물을 널리 전하고 싶다

정지현 & 이성훈

각자의 일을 하면서 바쁘게만 살아 온 정지현 & 이성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하 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노후에 대한 보장도 없었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도 없었다. 그러다 뉴스킨을 만났고 제품에 대한 확신과 열심히 한...
bd_6306963_thum.jpg

내 삶은 ‘감사’의 연속

조귀준 윤지영

조귀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화장품 연구원 출신이라는 다소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다. “화장품을 만들 때는 피부 특성이나 기능을 생각하고 매칭해 제품을 제작해야 하거든요. 하지만 다수의 제품들이 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춰 근본...
bd_2084208_thum.jpg

성공이 있기까지

조명숙

“오랫동안 생활처럼 뉴스킨 사업을 해왔어요. 시간이 가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고,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받아들였어요.” 모든 것을 과정으로 받아들였기에 조명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
KR2192993_main.jpg

스스로 변하는 순간, 성장은 시작된다

조소영

뉴스킨 사업자들은 모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돈을 벌고 싶어서, 꿈을찾고 싶어서, 내 일을 갖고 싶어서 등….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사업자들의 성향 역시 제각각이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
bd_2071620_thum.jpg

빠른 결단이 이른 성공을 가져온다

조아라 문기명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핀 타이틀의 달성은 누구에게나 커다란 기쁨이다.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달성 이후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온 조아라 & 문기명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역시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KR1294546_2.JPG

좋은 리더는 장점을 발견하고, 강점화 시켜야 한다

조인영

좋은 리더는 장점을 발견하고, 강점화 시켜야 한다 혼자임에 익숙하고, 혼자 하는 일에 자신이 있던 조인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사람의 좋은 면을 먼저 보는 리더가 됐다. 처음...
기본 이미지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조현주 & 김종규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아이들의 피부는 조현주 팀 엘리트에게 늘 고민거리였다. 약사였던 아이들의 고모는 파마넥스를 비롯한 뉴스킨의 여러 가지 제품을 추천해주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때 어떤 분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게...
bd_1_1260598_thum.jpg

아름다운 세상은 모두가 주인인 세상이다.

조현주 김종규

뉴스킨을 넘어 인생의 성공으로 가는 부표 중에 하나였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 고 나니 또 하나의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기쁘다는 조현주 & 김종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하지만 그들은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아직 남은...
KR2079817_2.JPG

매일 감사하는 행복한 삶

지영인 & 장희환

매일 감사하는 행복한 삶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수줍은 미소처럼 그녀의 목과 손에는 은은한 빛을 담은 목걸이와 반지가 수줍게 빛나고 있었다. “일단 기분 좋은 일 이 에요. 그보다 앞선 마음은 ‘감사함’입니다. 다시 시...
진윤정_이연기_3647192.jpg

나를 진정한 뉴스키너로 만들자

진윤정 & 이연기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는 진윤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여전 히 성공을 향해 달리는 중이다. “지금도 팀 엘리트를 목표로 뛰고 있는 중이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다는 성취감 을 느낄 겨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