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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해 말해 본 적 있나요
김효경 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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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4년 전 모습처럼 뭔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지극히 일반적인 반복을 통해 성공자가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20년 동안 숍에만 갇혀서 생활했었죠. 아이만 키우고, 지극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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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르쳐 준 것
남효정 & 안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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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르쳐 준 것 남효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하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던 안태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정말 괜찮은 사업이라는 것을 시간을 통해 깨달았다. 1년이라는 검토의 시간은 사업에 대한 확신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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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에서 다시 태어나다
노희연 & 박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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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에서 다시 태어나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다시 꺼내 읽었어요. 죽음을 앞둔 모리 교수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을 보고 ‘나는 과연 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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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문옥선 & 정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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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병원 원장의 아내이자 힐링 센터와 성 상담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비교적 높은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문옥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기 자신을 칭찬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난 뒤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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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중요
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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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오던 뉴스킨 사업이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더욱 사업에 열정을 다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미국 컨벤션 참여라는 새로운 기회가 저희에게 또다른 목표의식을 갖게 해준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컨벤션 그랑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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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꾸는 꿈이 10년 후에는 가장 작은 꿈
박민정 &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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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꾸는 꿈이 10년 후에는 가장 작은 꿈 “아이가 4살 때 라피스 핀 타이틀로 글로벌 컨벤션에 갔습니다. 그때 아이에게 2년 후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미국에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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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성공자의 차이
박상미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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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 김종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을 만난 건 2006년의 일. 친형님을 통해 뉴스킨 사업을 권유받았고, 그 해 12월 한 달 동안 세미나를 들었다. 그리고 7권의 책을 읽으며 뉴스킨 사업의 비전과 가치를 느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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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같이 다가올, 존경받는 삶을 위한 노력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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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같이 다가올, 존경받는 삶을 위한 노력 흥미로운 눈으로 위인전을 읽는 어린 시절, 가장 자주 들었던 질문에는 커서 되고 싶은 사람만큼이나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지가 있었다. 이루고 싶은 꿈만큼 존경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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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기억되고 싶다
박은숙 구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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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현모양처를 꿈꾸며 23년 간 주부로 살아온 박은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러나 아이들이 성장해서 해외로 나가니 그녀의 인생에도 쓸쓸한 바람이 찾아왔다. “8년 동안 뉴스킨의 마니아로서 지내왔지만 제가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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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와 개인기의 조화
박재선 안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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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정체기가 있었어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정말 기쁩니다. 저로 인해 파트너들의 목표도 높아지고 팀워크도 부쩍 좋아져서 요즘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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