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창립자 / 블레이크 로니 [Blake Roney]

"너리시 더 칠드런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5%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일깨워 줄 95%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킨 회장 & 너리시 더 칠드런 전무 이사 / 스티브 런드[Steve Lund]

"여러분이 기부하는 한 끼의 식사는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매일 아침마다 알게 된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며, 그 어린이들을 통해 여러분은 희망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