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 매일 성공의 페이지로 채워요 |
| 이름 | 신현정 & 박찬수 |
 매일 매일 성공의 페이지로 채워요당신의 사다리는 무엇? 누구나 성공이라는 삶의 고지에 이르고 싶어 하지만 이를 위해 선택하는 사다리는 각자 다르다. 신현정 & 박찬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여러 시행착오 끝에 뉴스킨이라는 사다리에 안착했다. “대기업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근무하다 대상포진에 걸렸고 더 이상 일하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때 뉴스킨을 만나서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죠. 남편은 석세스 트립을 함께 가면서 전업을 결심한 케이스고요.”대기업에 가면 어른들 말처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월세 받는 삶으로 인생의 목적을 바꾸고 회사를 나와 재무설계 일을 시작했다. 억대연봉을 달성했지만 너무 바빠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없던 그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아내와 함께 북아시아 지역 컨벤션 참여했는데 저는 일을 못하니 수입이 급격히 떨어졌는데 아내는 그대로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제 인생의 목표와 뉴스킨 사업이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등을 보이는 스폰서가 되기 위해 부부는 항상 파트너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 받는다. ‘등을 보이는 스폰서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이 두 사람의 등을 항상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킨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누군가를 성공시켜줘야 해요. 내가 빨리 핀 타이틀도 달성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후원해야 하는 거죠. 파트너들은 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는 거고요.”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부는 매일을 성공의 페이지로 채웠다. 하루하루의 성공이 모여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들 때는 성공을 위해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을 생각해요. 재무설계를 하면서 자영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 분들은 사업 시작하고 최소 5년은 집에 돈을 가져다주지 못해요. 주변에는 아직까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3년에서 5년까지 공무원 시험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죠. 그에 비하면 저희는 사업 시작한지 5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잖아요. 성공으로 향하는 빠르고 확실한 사다리를 선택했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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