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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사업으로 이끈 강력한 호기심
이름 이영 & 김재영
사업으로 이끈 강력한 호기심
이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제품에 대한 입소문을 들었을 때 강한 호기심이 일었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제품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 시작했다. 제품이 좋다면 운영하고 있던 피부 관리실에 접목시켜도 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났어요. 그때부터 직접 사용하면서 고객에게 추천하기 시작했죠. 나오는 결과가 너무나 긍정적이라 적극적으로 사업을 검토했고, 다른 회사와 다른 뉴스킨의 정직함과 아름다운 문화에 반해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도와줄게’에서 ‘같이 하자’로
시작하고 3개월은 교육과 세미나에 집중했다. 제대로 알아보고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조건 열심히 배우고 공부했다. 사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에이지락 미의 출시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의 기폭제가 되었다.
“곧바로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고, 연이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달성했어요. 신제품의 기회에 전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며 초집중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김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내가 뉴스킨 비즈니스를 한다고 했을 때 중국 시장을 알아봐 주었다. 그러면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비전을 보게 됐고, 도움을 요청하는 아내의 부탁에 사업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도와주자는 마음이었죠. 그러다 한 달 동안 한국에 들어와 있었는데 그때 뉴스킨 비즈니스의 제대로 된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전업도 에이지락 미의 비전을 봤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회사의 프로모션이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리더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시작했다. 에이지락 미라는 아이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정직함에 중점을 두고, 사람들이 놀라운 기회를 함께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 과정 속에서 이영 & 김재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성장해나갔다.
“아내는 진취적인 면이 강했지만 저는 선택에 앞서 잘못됐을 때의 대비책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었어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안 되면 어떻게 할지를 먼저 고민했죠. 하지만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면서 결정하면 무조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달라진 거죠. 선택을 하고 좋은 방향으로 밀고 나가려고 하다 보니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요.”
이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꿈이 더욱 커졌다. 그저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가 아니라 좀 더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진정한 부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됐다. 더 많은 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것 역시 꿈 중 하나다.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그들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