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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믿고 따라와 준 이들의 성공이 주는 행복
이름 유정환 & 이경숙
믿고 따라와 준 이들의 성공이 주는 행복
이경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파트너이자 조카인 배승주 & 김상길 사장이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던 순간,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 끊임없이 손을 내민 끝에 처음 응해준 이었다.
“조카가 사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꽤 오랜 기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은 내려갔어요. 네 명의 사업자들이 늘 환영해주었던 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먼 거리를 다니는 고단함도 느낄 수 없었던 시간이었죠. 파트너들이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자 그들 스스로 입지를 세운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덧붙여 저 역시 뭔가를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서로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된 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성공을 만들 수 있었다.

성실함으로 이룬 성장
대체의학에 관련한 강의를 해오던 유정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우연히 뉴스킨 비즈니스와 인연을 맺으면서 파마넥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평소 추구해오던, 이상으로만 꿈꾸던 제품을 실제로 맞닥뜨렸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하던 일을 바로 정리하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먼저 시작했어요. 남편의 일을 도우면서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갈바닉을 우선 사용해보기 시작했죠.”
남편의 권유도, 설득도 없었지만 이경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도 모르게 뉴스킨 제품과 사업에 빠져들었다. 경험으로 인해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었다.
“갈바닉의 놀라운 효과를 보면서 비즈니스의 비전을 느꼈습니다. 남편이 그러했듯 저 역시 운영하던 숍을 과감히 정리하고 뉴스킨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남편이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꼈던 거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스템에 참여해서 배우고 익히는 데 몰두했다. 그리고 성공한 리더들이 해나간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제가 알지 못하는 큰 사업이라고 생각했기에 하나하나 배우는 데 집중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만의 시스템도 만들어지더라고요. 남편이 기반을 닦아 놓은 상태여서 용이했던 것도 있고요. 지역과 상관없이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이가 생기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났으며 차 한 잔 나누고자 했다.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고자 노력했으며 철저한 계획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도, 사람을 담아내는 마음의 크기도 많이 달라졌다.
“제 얘기를 하기보다 먼저 듣게 됐어요.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뉴스킨 비즈니스를 통해 배운 것 같습니다. 보다 열린 사고의 방식도 갖게 됐고요. 남편 역시 예전에 비해 스트레스를 현저하게 덜 받고 있는 것 같아 참 좋아요. 함께 풍요로운 삶을 꿈꿀 수 있어 더 좋고요. 더 많은 이들과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싶어요.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