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 제목 | 노력은 변화를, 변화는 성공을 |
| 이름 | 이선숙 |
 노력은 변화를, 변화는 성공을기본에 충실하면서 해야 할 일을 지속해나가는 것은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꾸준히 계속하면 결과는 나오지만 사람들은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 곧잘 포기하고는 한다. “초기에는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어요. 팀원이 늘면서 팀워크를 만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룹 문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선숙 오백만장자는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데 집중했다. 잘못된 방법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중간중간의 점검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력은 변화를, 변화는 성과와 성공을 만들어냈다. “미래를 보장받은 느낌이에요. 매 순간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내며 하루하루가 쌓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리더 유학시절, 호주에서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났지만 자신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 비즈니스를 만났을 때는 그저 재미있는 경험, 단순한 아르바이트로만 여겼다. “큰 언니가 호주에서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뉴스킨 코리아 오픈을 준비했어요. 저는 그저 비서로 비즈니스 준비를 도왔죠. 뉴스킨 코리아의 오픈을 곁에서 지켜보면서도 저는 제 나름대로 전공을 살린 대기업 입사를 준비했습니다.” 계획대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현실은 이상과는 달랐다. 현실의 한계를 느낄 무렵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을 보게 됐다. “언니 일을 도와 자료를 만들게 됐어요. 그러면서 세미나를 듣게 됐는데 그제야 비전이 제대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비전을 확인한 이상 회사에 다니는 건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마냥 탄탄대로만을 걷지는 않았다. 전공과도 상관없는 일이었고, 다양한 이력의 사람들을 담아내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와 비전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다. 언니를 도우며 공부했던 이론과 세미나를 통해 들었던 비전이 현실화가 되는 것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을 따르면 돼요. 생각을 단순화 시키고 시스템에 올인하면서요. 단순한 일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만들어져 있는 결과와 마주하게 됩니다.”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다. 경제적인 여유를 갖게 된 것은 어쩌면 가장 작은 혜택이라고도 볼 수 있었다. “또래에 비해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됐어요. 아등바등 살면서 수많은 경제적인 고민을 해야 하는 삶을 비껴간 거죠.” 소모적인 관계를 쌓느라 시간 낭비를 하는 대신 매 순간을 소중한 평생 친구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채워갔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을 보내기에 활기찰 수 있었다. “얼마 전 팀 엘리트 트립으로 로마를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함께 했어요. 아이들의 마음에 자랑스러운 엄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스폰서 사장님들과 파트너 사장님들, 형제 사장님들께 이렇게 뉴스킨을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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