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 제목 | 덕을 쌓아 마음을 얻다 |
| 이름 | 강병훈 & 이한숙 |
 덕을 쌓아 마음을 얻다강병훈 & 이한숙 오백만장자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정직과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정직한 제품으로 신뢰를 쌓아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했다. 모든 말과 행동에는 진심을 담아 노력했고, 그 결과 오늘날의 성공으로 결실을 맺었다. “요즘 저는 ‘덕’이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합니다. 덕은 도덕적ㆍ윤리적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인격적인 능력을 뜻하기도 하고, 공정하고 남을 넓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나 행동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결국 인격적으로 성숙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뉴스킨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의 최선보다는 다수의 의기투합을 강병훈 오백만장자는 잘 기다려주는, 양보의 미덕을 실천하는 리더이고자 했다. 잘하는 이들에게는 끊임없이 동기 유발을 시켜주었고, 조금 부족한 파트너들을 재촉하지 않았다. “사업에 입문한 이들은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그 모습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성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요구하지는 않잖아요.” 개인의 역량에 맞춰 조직을 이끌어나가면서 팀워크에 집중했다. 최선 보다는 의기투합된 차선책을 선호했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한 후 조직을 확장시킬 수 있었던 건 한 방향 정렬에 그 비결이 담겨 있다. “회사의 프로모션이나 전략에 맞춰 조직을 한 방향에 맞추면서 개인의 최선보다는 파트너들의 의견이 완벽히 일치된 차선책을 목표로 삼고자 했어요. 행사나 시간표를 짤 때 리더들과 함께 민주적으로 상의해서 결론을 도출하고자 하고요.” 이 과정에서 잘하는 사람의 의견만 수렴하지는 않았다. 또한 각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많이 주었고, 이런 방법은 조직의 성장과 파트너의 성공을 이끌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 정말 기뻤어요. 열심히 일해서 만든 결과였기에 정말 보람도 느꼈습니다.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할 때, 매월 새로운 파트너들이 생길 때, 파트너들의 성공을 볼 때 엔돌핀이 샘솟는 걸 느껴요. 저희를 통해서 뉴스킨이라는 기회를 잡고, 잘 되어가는 모습을 볼 때 그때 가장 행복하죠.” 강병훈 & 이한숙 오백만장자는 요즘 후배 사업가들이 많은 시행착오나 역경을 겪지 않고, 제대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무엇보다 행복하게 사업을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점이 참 많았어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업해왔지만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 상처를 줬을 수도 있거든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고 싶어서 조화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저 또한 더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강병훈 & 이한숙 오백만장자는 파트너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내년 바르셀로나 팀 엘리트 트립 때 더 많은 팀 엘리트와 함께 하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많은 리더들이 뉴스킨의 큰 비전을 볼 수 있는 팀 엘리트 트립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올해 제 과제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팀 엘리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삶, 선택의 다양한 자유가 보장되는 삶을 살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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