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 제목 |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열린 소통의 힘 |
| 이름 | 정소연 & 김광윤 |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열린 소통의 힘‘다행인 것은 이 세상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멈추지 않으면 기회는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온다.’ 평소 좋아하던 글귀처럼 회사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서 꾸준히 걸어온 정소연 & 김광윤 오백만장자는 늘 상상해오던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 앞에 서있다. “뉴스킨을 선택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 승진에 대한 두려움을 겪을 때 뉴스키너들은 정반대의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선택이 정말 옳았다!’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우리가 소통에 집중하는 이유는 ‘행복’ “저희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사람’을 가장 첫 번째에 두었어요. 시스템에 참여하고, 참여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룹 내 소통지수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한마음이 되고 강한 그룹으로 성장하게 되니까요.” 선한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제품을 꾸준히 전하고, 제품 론칭에 맞춰서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회사-스폰서-다운라인이 한 방향 정렬을 한다면 누구나 오백만장자의 자리에 올 수 있다고 말하는 정소연 & 김광윤 오백만장자는 요즘 ‘소통 문화’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저는 1:1 소통에 집중하고, 아내는 다수의 화합에 집중하고 있어요. 환상의 호흡 아닌가요?(하하) 대부분 상대방이 잘못을 하거나 고민을 상담해오면 ‘어떤 점을 고치라’고 조언을 해주기 마련인데, 저는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줍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말을 전했을 때 그들의 행동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열린 소통의 힘’에 놀라곤 한답니다. 아내는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 번은 70명까지 온 적도 있어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한 마음이 되는 것 같아요.” 노르웨이 팀 엘리트 트립 기간에도 정소연 & 김광윤 오백만장자와 사람들과의 소통은 계속되었다. 트립에 함께 오지 못한 파트너들에게 매일 현장 사진을 보내줬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엄청난 자극이 되어서 ‘팀 엘리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어린 사업자가 최고 직급을 달성한 모습, 사진 촬영을 할 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으시는 회장님의 모습 등을 통해 저희 부부는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성공의 한계가 없는 뉴스킨의 모습, 권위적이지 않은 리더들의 모습, 회사가 제공해준 최고의 여행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죠. 그런 마음에 SNS를 통해 사진을 보냈는데 그것이 사람들에게 성장의 자극제가 된 것 같아요.” 이들 부부가 소통하는 대상은 뉴스키너에만 그치지 않는다. 뉴스킨사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진심으로 소통하는 지금의 노력이 결국은 뉴스킨의 좋은 기운을 확산시키게 될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우리가 소통에 집중하는 이유는 ‘행복’을 원하기 때문이에요. 사업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는 것 보다 인간적인 정이 바탕이 된 관계가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시작점이 되어 ‘행복을 위한 좋은 문화’가 목화솜이 터지듯이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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