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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언제나 기본을 지키는 리더
이름 장성희 임재두

장성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2001년 뉴스킨 사업을 접한 후 본격적으로 전업해 사업에 전념해 온 것만 따져도 벌써 10년차 이상이 되는 중견 사업자다. 성장의 속도보다는 성장의 방향성과 성장에 임하는 사업자의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자인 만큼 한 결 같은 습관과 태도로 뉴스킨 사업에 임해 왔다는 장성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녀에게 2013년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한 해이자, 남편 임재두 블루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에 동참한 뜻 깊은 시기다.
“남편은 여느 초기 사업자와 다름없어요. 하지만 혼자 사업을 이끌어온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남편과 함께 꿈을 꾸며 더 큰 성장을 이뤄갈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기본자세를 탄탄하고 착실하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꾸준히 일해 온 장성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는 어느 날 조그맣게 시작된 의문이 있었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그저 스쳐가는 생각에 불과했던 그 의문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완전히 커졌을 때 그녀는 그 의문에 대한 답으로 뉴스킨을 선택했다.
“그때 뉴스킨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보곤 해요.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행복이나 만족감은 없었겠죠.”
그녀에게 뉴스킨 사업은 결코 무리가 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늘 정해진 시간만큼을 계획적으로 분배하며 자기 자신과 사업을 운영해 왔다는 그녀. 그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어떤 사업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자기절제와 조절능력에 있다.
“지금까지는 정해진 시간에 시작해 꼭 오후 6시에는 퇴근하는 식으로 시간을 조절하면서 사업을 했어요. 제가 다른 사업자들보다 조금 나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제가 저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데에 있을 거예요. 저는 기본을 중시하는 사람이에요. 그룹에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죠. 큰 것을 보기보다는 사소하더라도 습관을 다듬어서 사업하는 자세로 삼으시라고요. 기본적인 자세를 잡고 착실하게 해 나가는 것이 말하자면 저의 지향성이었어요.”그녀에게는 앞으로의 시간들 역시 철저한 계획 속에 있다. 현재를 착실하고 탄탄하게 쌓아나간다면 언젠가, 아마도 그녀가 이야기하듯 50세쯤이면 편안하게 시간을 운용하면서 그녀가 원했던 그림공부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사실 올해는 지금까지 사업을 해 온 어느 순간보다 바쁘고 정신 없이 보냈어요. 1대 파트너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다 보니 지방을 오며 가며 매일매일 10시까지 일을 하기가 일쑤였죠. 하지만 지금부터는 박차를 가해서 좀 더 빨리 꿈에 다가가자는 욕심이 생겼어요. 올 연말까지 팀 엘리트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그 목표를 이루자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사업 시작 후 10년 여를 뒤돌아보는 과정에서 그녀는 “일을 하려고 하는 주부들의 태도가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과거 가정을 뒤로 하고 일터로 나서는 것에 부정적이었던 사회분위기와는 달리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은 여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것 이다. 그런 면에서 그녀는 또 한 번 뉴스킨 사업자로서의 자신의 입지가 자랑스러워진다고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밖으로 나가서 조금이라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엄마들이 많아졌어요. 그런 엄마들을 볼 때 내가 과거에 했던 선택이 틀린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확신을 가져요.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고요. 지금 오빠 부부도 뉴스킨 사업을 함께 하고 있고, 제 가장 친한 친구도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부러워하세요. 말하자면 가장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이 뉴스킨으로 더욱 단단하게 연결돼 있는 거잖아요.”
부부는 신현숙 사장, 류재조 & 안동근 사장, 김시우 사장 등에게 일일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사업적인 전략을 짜는 과정에 항상 도움을 준 1대 이정민 & 배성준 사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에서 열심히 자신의 몫을 다 해주고 있는 사업자들과 부부가 뉴스킨 사업을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인 소비자들에게도 더없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