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 안도감
이름 전수정 이상용

‘꿈꾸는 대로 사는 삶’
전수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강의자료를 만들 때 항상 첫머리에 두는 문구다. 뉴스킨을 만나 꿈을 꾸게 됐다. 막연한 꿈이 아닌 기한이 있는 구체적인 꿈을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그 성취감과 행복도 맛보았다. 그녀는 꿈꾸는 대로 사는 삶을 살고 있고, 그래서 점점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지난 2013년 글로벌 컨벤션에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을 데려 갔어요. 2009년,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참석했던 첫 글로벌 컨벤션에서 ‘꼭 아들과 함께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겠다’고 다짐했었거든요. 꿈꾸는 대로 사는 삶, 맞죠? 다녀와서 아들의 SNS 상태 메시지를 보니 ‘미래에 뭘 할까?’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주는 엄마가 될 거예요.”
학습지 회사에서 팀장까지 지낸 그녀는 과거 아이들을 가르치며 스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와 세계여행을 하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난 번 랠리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인정식을 할 때도 아들이 왔었어요.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사업설명을 해보겠다며 1학년인 아들을 붙잡고 보상플랜을 설명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아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 ‘엄마를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벌써 성공한 거죠.”
 “남편이 동창회에 나가면 친구들이 한결같이 ‘나중에 뭐 해먹고 살지’라고 이야기한대요.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남편은 편안히 미소짓게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다른 일을 할 때는 3년쯤 지나면 꼭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나’ 또는 ‘내 미래를 위한 일이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앞으로 뭘 하고 살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을 갖고 있어요.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사업을 시작하고 LOI 과정 중에 있을 때, 사람들은 그녀에게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그녀는 당당히 말했다. ‘나 역시도 본 적 없다. 그런데 당신 주변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의 첫 번째 성공자가 내가 될 것이다.’라고.
“어차피 성공할 때까지 할 거였기 때문에 자신 있었어요. 물론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는 건 의심하지 않았죠. 함께하는 팀이 있고, 그 속에서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일종의 매뉴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었어요.” 그녀의 뉴스킨 사업은 언제나 배움과 함께했다. 초기 사업자 일때부터 중요한 강의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나 주저없이 질문을 했다.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얻었다.
“제가 많이 배운 만큼,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 러닝큐를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교육이나 러닝큐 사업과 관련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더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던 그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는 전수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더 많이 배우고 베풀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스폰서인 김영구 & 이선우 사장님께서 항상 가슴으로 사업을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고 변화하려는 그분들의 모습은 제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변화해서 스폰서 사장님께 안심이 되는 파트너로 오래오래 남고 싶어요. 그리고 제 나이 50이 됐을땐, 오랜 꿈이었던 장학재단을 통해 아이들을 돕는 일도 꼭 이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