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아름다운 차이를 증명해 줄 스킨 케어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뉴스킨 스토리

뉴스킨 스토리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회장 블레이크로니와 누나들 뉴스킨 최초 제품

‘정말 피부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 수 없을까?’

1984년 미국 유타주, 청년 블레이크 로니는 많은 스킨케어 제품에 유익한 성분이 매우 조금만 들어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진정으로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던 블레이크 로니는 샌디 틸롯슨, 스티브 런드와 함께 그들의 소망을 직접 실현하기 위해 뉴스킨을 설립하고, 집의 거실을 사무실이자 매장으로 사용하면서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내 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로 거실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게 되었고, 제품을 보관한 컨테이너들이 금세 비워지면서 미처 제품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은 샘플로 비치된 제품들을 스푼으로 퍼갈 정도였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차이를 증명하고자 하는 확고한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출발한 뉴스킨은 지난 30여년간 프리미엄 뷰티 & 헬스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