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시 더 칠드런

너리시 더 칠드런 소개

너리시 더 칠드런 소개

너리시 더 칠드런 브랜드 홍보

매 6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영양결핍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8억 이상의 인구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고, 이들 대부분은 어린아이들입니다.
뉴스킨은 기아와 영양결핍이라는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너리시 더 칠드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은 자선단체가 아닌, 이 사회를 사랑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스킨은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식사 ‘바이타밀’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회원들이 구매해서 기부한 바이타밀은 공인된 구호단체를 통해 영양결핍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너리시 더 칠드런은 이 모든 과정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회원들은 한 아이가 한달동안 먹을 수 있는 바이타밀 1포를 매월 혹은 정기구매를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부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바이타밀이 어떻게, 얼마나 많은 곳에 전달되는지 확인을 원하시면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밝혀줄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